지난 5월 15일 토요일에는 주일학교 자모회 어머니들이 딸기청을 만들었습니다.
향긋하고 싱그런 딸기를 곱게 씻고 잘게 자르고 설탕에 절여 이쁜 병에 담아서 신자들에게 판매했는데요,
그 수익금은 백신나눔 기금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주일학교 어머니들의 선한 영향력, 더 많이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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