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차 부산 ME 주말에 우리 본당 박영복 (요셉) 
허길순 (스텔라) 부부가 참여하여
주님이 강조하시는 부부사랑을 체험하셨습니다
너무 늦게 참여한 것이 후회스럽다는 말씀과 비록 남들보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멋진 부부로 살아가겠노라는 다짐을 하시는 모습에서
ME주말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허길순 (스텔라) 부부가 참여하여주님이 강조하시는 부부사랑을 체험하셨습니다
너무 늦게 참여한 것이 후회스럽다는 말씀과 비록 남들보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멋진 부부로 살아가겠노라는 다짐을 하시는 모습에서
ME주말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제 148차 평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