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3주일 토요일 미사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개학을 했습니다.
이제 토요일이면 아이들의 소리로 성당이 북적거려 오랜만에 활기찬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교리시간에는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 교육관 마당에서 공놀이 등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미사에서 주일학교 교리교사 선생님들의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토요일이면 아이들의 소리로 성당이 북적거려 오랜만에 활기찬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교리시간에는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 교육관 마당에서 공놀이 등을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미사에서 주일학교 교리교사 선생님들의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