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교중미사후에 프란치스코회(+시설분과) 형제님들께서 성탄을 준비하면서 구유제작을 시작하셨습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손놀림이 척척 맞으십니다. 그 마음이 전해져 오지 않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 분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또한......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God saw that it was good . 창세기>
2019.11.17. 교중미사후에 프란치스코회(+시설분과) 형제님들께서 성탄을 준비하면서 구유제작을 시작하셨습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손놀림이 척척 맞으십니다. 그 마음이 전해져 오지 않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훌륭한 작품입니다. 그 분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또한......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God saw that it was good . 창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