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처럼 우리는 줌(giving)과 받음(receiving)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이 균형을 넘어서는 것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을 받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과 일치하는 하루 보내세요.
오늘 오후부터 주일까지 꾸르실료 교육에 참가해요. 이 기간 포켓강론은 쉴께요. https://youtu.be/gUGUxAUiB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