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마태 11,17)
자녀를 키우며 이렇게 해봐도 좀처럼 반응이 없고, 저렇게 해봐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부모 마음이 답답할까요? 혹시 우리를 보는 하느님 마음이 그렇지는 않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지치지 않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께 응답하는 삶을 살아요.
#부산교구 #전산홍보국 직원들이 #정호 신부님과 함께 정성껏 만든 #읽어주는주보 선물해요. https://youtu.be/ZoPNfMPPd2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