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루카 9,48)
생산성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에서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받아주셨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판단하는 시선이 아니라 자비로운 시선으로 오늘을 살아요.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을 전하는 #비바파파 나눠요. https://youtu.be/RnAcl6BUJ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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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루카 9,48) 14
18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루카 10,2) 14
188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셨다." (루카 13,12) 14
187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루카 16,2) 14
186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루카 1,39) 14
185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14
184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요한 14,27) 14
183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14
182 "얘야, 네가 보이는구나, 내 눈에 빛인 네가!" (토빗 11,14) 14
181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2코린 4,7) 14
180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 13,43) 14
179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카 1,38) 15
17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1] 15
177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1사무 16,7) 15
176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요한 6,27) 15
175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마태 10,17) 15
174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15
173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태 1,21) 15
172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루카 8,16) 15
171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루카 13,3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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