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4,27)
우리 모두는 자신의 것이라 착각했던 모든 것을 내어놓아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요. 심지어 대소변 가리는 일도, 음식물 삼키는 일도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때가 오지요. 그 때가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 진실로 서서 기도하는 순간이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 만남을 준비하며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오늘 이 순간을 살아요.
#가톨릭문인협회 윤미순 자매께서 읽어드리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ixjGcIgxD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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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4,27) 24
209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20
20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3
207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47) 19
206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마태 13,44) 25
205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마태 13,36) 18
204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20,26) 18
203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18
202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 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예례 1,7) 18
201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마태 12,49) 13
200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마태 12,38) 16
199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태 12,7) 32
198 "고생하면서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 11,28) 22
19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마태 11,20) 19
196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 10,37) 20
195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마태 10,17) 15
194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 13
193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6) 14
192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마태 10,18) 11
191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 9,2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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