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 2,19)
오늘 제가 저라는 성전에서 쫓아내야 할 소와 양과 비둘기는 무엇일까? 제가 엎어 버려야 할 탁자는 무엇일까? 이런 묵상을 했어요. 인정받고 싶은 마음, 무시 당하는 것을 두려워함, 자신의 안녕을 먼저 추구하고 싶어함 등이 생각났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파스카 양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님만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오늘을 보내세요.
#전례꽃꽂이연구회 정은숙 자매께서 읽어드리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MWpYy35Cx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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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7,10) 12
248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루카 17,6) 11
247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루카 16,2) 14
246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루카 15,4) 16
245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루카 14,13) 17
244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루카 13,34) 15
24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루카 13,24) 11
24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셨다." (루카 13,12) 14
241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12,49) 21
2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 12,40) 13
23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루카 10,2) 14
238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 12,15) 12
237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 12,7) 20
236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카 11,42) 16
235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루카 11,13) 31
234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루카 10,39) 16
233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루카 10,13) 26
232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요한 1,48) 18
231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 9,6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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