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가 가면 그분(보호자)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요한 16,7)
성령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낙담하여 주저 앉아 있을 때 우리 곁에서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우리가 억울하게 모함을 당했을 때 우리 편에 서서 우리를 변호해주시는 분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 하느님과 함께 걷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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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면 그분(보호자)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요한 16,7) 7
329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6,1) 13
32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5) 20
3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요한 14,27) 14
326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요한 13,16) 37
32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 14,6) 17
32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 17
323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6,48) 10
322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9
32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 9
32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요한 6,27) 11
319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 3,36) 19
318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요한 3,14) 13
31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 3,5) 13
316 "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한 21,12) 18
315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루카 24,39) 15
314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11
313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1고린 11,24) 20
312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요한 13,5) 11
31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마태 26,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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