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너희는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 7,16)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듯이 저희 사제들도 교우들에게 가장 좋은 것, 특히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선물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혹시 그에 따르지 못한 제 삶을 보고 교우들이 걸려넘어지시지는 않을지 늘 염려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비로운 우리 삶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하루 살아요.
#삼계성당 #임영민 신부님께서 전해드리는 #교황주일 의 의미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http://pf.kakao.com/_gDxbJxb/100794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