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너희는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 7,16)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듯이 저희 사제들도 교우들에게 가장 좋은 것, 특히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선물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혹시 그에 따르지 못한 제 삶을 보고 교우들이 걸려넘어지시지는 않을지 늘 염려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비로운 우리 삶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하루 살아요.
#삼계성당 #임영민 신부님께서 전해드리는 #교황주일 의 의미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http://pf.kakao.com/_gDxbJxb/1007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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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 7,16) 9
349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 7,12) 10
348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마태 7,5) 7
347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마태 6,21) 11
346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태 6,9.10) 9
345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마태 5,38.39) 16
344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 11,28) 37
343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24) 11
342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 5,17) 7
34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 5,14) 16
340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마태 5,4) 12
339 "얘야, 네가 보이는구나, 내 눈에 빛인 네가!" (토빗 11,14) 14
338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마르 12,29) 15
337 "바로 그때에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그래서 라파엘이 두 사람을 고쳐 주도록 파견되었다." (토빗 3,16.17) 13
336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다." (마르 11,13) 15
335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르 10,51) 6
334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루카 1,42) 10
333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5) 15
332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14
331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요한 16,1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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