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 6,9)

2022.06.16 10:45 조회 수 : 17

[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 6,9)
매주 #가톨릭부산 주보를 통해 #찬미받으소서 의 일부분을 나누고 있는데요, 요즘 전해드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각은 생태계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와 한 아버지를 두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라는 점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연이라는 공동의 집에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를 형제, 자매로 받아들임으로 우리의 왜곡된 마음도 치유해가는 하루 살아요.
간호사회 이혜선 자매께서 읽어드리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tRA2Vl0s6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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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17
228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주실 것이다." (요한 14,26) 17
227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17
226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요한 1,5) 17
225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마태 22,36) 17
224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 10,37) 17
22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 13,43) 16
222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 11,20) 16
221 "Joseph threw his arms around him and wept a long time on his shoulder." (Gn 46,29) 16
220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마태 5,38.39) 16
219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 5,14) 16
218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르 6,4) 16
217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마르 5,19) 16
216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루카 7,27) 16
215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루카 15,4) 16
214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카 11,42) 16
213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루카 10,39) 16
212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마태 12,38) 16
211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마태 9,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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