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 6,9)
매주 #가톨릭부산 주보를 통해 #찬미받으소서 의 일부분을 나누고 있는데요, 요즘 전해드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각은 생태계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와 한 아버지를 두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라는 점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자연이라는 공동의 집에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를 형제, 자매로 받아들임으로 우리의 왜곡된 마음도 치유해가는 하루 살아요.
간호사회 이혜선 자매께서 읽어드리는 찬미받으소서 선물해요. https://youtu.be/tRA2Vl0s6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