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한 21,12)

2023.04.14 09:26 조회 수 : 18

[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와서 아침을 먹어라." (요한 21,12)
예수님의 참혹한 죽음 이후 이전 고기잡이 생활로 돌아간 제자들에게 아무런 꾸중 없이 예수님께서는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이를 통해 더 큰 깨우침을 주시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잘못 보다 더 큰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기쁜 하루 살아가요.
하느님 #자비주일 #읽어주는주보 보내드려요. https://youtu.be/amuXvyao7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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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 5,6) 18
248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사람 예수다." (사도 22,8) 18
247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18
246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마태 7,24) 18
245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요한 2,19) 18
244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요한 1,48) 18
243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마태 13,36) 18
242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20,26) 18
241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18
240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 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예례 1,7) 18
239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요한 20,18) 18
23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8
23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마태 12,7) 17
23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 14,6) 17
23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56) 17
234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마르 8,11) 17
23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루카 14,13) 17
232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요한 3,14) 17
231 "남을 심판하지 마라." (마태 7,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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