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 12,7)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무시했을 때, 스스로 강한 사람인 양, 거룩한 사람인 양 행동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겸손하게 자신을 받아들이면 외부의 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음을 알 수 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주보 선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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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 12,7) 20
269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20
268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 10,37) 20
267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5) 20
26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5) 20
265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르 7,28) 20
264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 1,23) 20
263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3,44) 20
262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그 아우입니다." (창세 45,4) 20
261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 3,36) 19
260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7,34) 19
25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 9,9) 19
258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마태 24,44) 19
257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47) 19
256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마태 11,20) 19
255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19
254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요한 14,9) 19
253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한 6,9) 19
252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 5,17) 19
25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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