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닮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에 함께 한 하느님의 손길을 묵상해요.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를 돌보시고 구하시는 하느님의 섭리에 감사하는 성탄을 곧 맞이하게 되는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탄 인사 미리 전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부산교구 #손삼석 주교님의 영상 성탄인사 선물해요.  https://youtu.be/E6DZhm9s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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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22
289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마태 11,19) 22
288 "고생하면서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 11,28) 22
287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요한 21,5) 22
286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임금 나자렛 사람 예수'라고 쓰여 있었다." (요한 19,19) 22
285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마태 11,14) 22
284 "요셉은 아버지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 (창세 46,29) 22
283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마태 13,31) 21
282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마르 9,24) 21
281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마태 2,20) 21
280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12,49) 21
279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 21
278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21
277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21
27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21
275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47) 20
27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요한 15,5) 20
273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1고린 11,24) 20
272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한 1,31) 20
271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루카 1,18)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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