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루카 19,46)
우리는 우리라는 성전에 무엇을 채우고 살아가나요? 하느님의 이름을 이용해 우리의 욕심을 채우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스승이신 예수님의 겸손한 사랑으로 우리 자신을 가득 채우는 오늘을 살아요.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에서 발간하는 #젊은이주보 나눠요. https://indd.adobe.com/view/7d0f1383-b2cc-41fa-a02d-5c4c9852d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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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루카 19,46) 11
109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루카 14,5) 11
10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20) 11
107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11
106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11
105 "너는 베드로이다." (마태 16,18) 11
104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다." (마태 13,16) 10
103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 7,12) 10
102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태 6,9.10) 10
101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루카 1,42) 10
100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6,48) 10
99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루카 7,13) 10
98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10
97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어주었다." (마태 26,15) 10
96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루카 16,30) 10
95 "네가 재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마태 5,23.24) 10
94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 6,3) 10
93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마르 9,24) 10
92 "영광스러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야고 2,1) 10
91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마르 8,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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