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루카 19,46)
우리는 우리라는 성전에 무엇을 채우고 살아가나요? 하느님의 이름을 이용해 우리의 욕심을 채우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참된 스승이신 예수님의 겸손한 사랑으로 우리 자신을 가득 채우는 오늘을 살아요.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에서 발간하는 #젊은이주보 나눠요. https://indd.adobe.com/view/7d0f1383-b2cc-41fa-a02d-5c4c9852d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