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마태 12,38)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그분의 활동에 놀라워 할 줄 아나요? 사실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표징을 요청한 것은 표징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마음을 닫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당신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과 함께 오늘을 기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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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마태 12,38) 12
149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마태 5,4) 12
148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요한 16,13) 12
147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마태 21,23) 12
146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루카 19,5) 12
145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7,10) 12
144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 12,15) 12
14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루카 8,21) 12
14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24) 12
141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요한 14,27) 12
140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요한 10,32) 12
139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1,20) 12
13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12
137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마태 18,14) 12
136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마태 7,24) 12
135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루카 5,38) 12
134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12
133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마태 6,21) 11
132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24) 11
131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요한 6,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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