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마태 12,38)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그분의 활동에 놀라워 할 줄 아나요? 사실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표징을 요청한 것은 표징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마음을 닫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당신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과 함께 오늘을 기쁘게 살아가요.
https://youtu.be/3w8dT9tbk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