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6,1)
다정했던 가족이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회당 친구들로부터 쫓겨났던 초대교회 교우들은 보호자 성령 하느님을 보내주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 굳게 믿으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신자로 살아가며 여러 어려움을 겪게 될 때 함께 계신 성령을 믿으며 당당히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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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요한 3,14) 13
16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 3,5) 13
167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 2,16) 13
166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뜁니다." (루카 1,46) 13
165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루카 7,22) 13
16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 12,40) 13
163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루카 8,1) 13
162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태 23,26) 13
161 "임금은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태 22,3) 13
160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3
159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마태 12,49) 13
158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7) 13
157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마태 8,25) 13
156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 5,17) 13
155 "내가 생명의 빵이다." (요한 6,35) 13
15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23,11) 13
153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 10,9) 13
152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 13
151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 19,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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