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작은 일에도 흔들리는 베드로를 받아들이시고 하느님 나라의 반석으로 세우신 예수님, 세상의 매력에 빠져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바오로를 부르시고 하느님 나라를 세상 끝까지 선포하게 하신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여러분도 부르고 계세요. "예"하고 응답하는 하루 보내세요.
#부산교구 주보표지 공모전 당선작으로 꾸며진 #가톨릭부산 선물해요. http://pf.kakao.com/_gDxbJxb/9551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