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스스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아기가 가정 안에서 양육되고 성장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환영받고 싶어하고 받아들여지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충분히 사랑받는 공간이 되어야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가정부터 그런 곳으로 만들어가요.
할머니께서 손자녀에게 신앙을 전해주는 것처럼 해설을 곁들인 #읽어주는주보 선물해요. https://youtu.be/I8JrRm0Us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