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스스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아기가 가정 안에서 양육되고 성장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환영받고 싶어하고 받아들여지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충분히 사랑받는 공간이 되어야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가정부터 그런 곳으로 만들어가요.
할머니께서 손자녀에게 신앙을 전해주는 것처럼 해설을 곁들인 #읽어주는주보 선물해요. https://youtu.be/I8JrRm0Us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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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마태 9,9) 16
189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태 9,1) 26
188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10
187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마태 8,25) 13
»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 1,66) 36
185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마태 7,17) 26
184 "남을 심판하지 마라." (마태 7,1) 17
18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마태 6,21) 30
18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 6,9) 17
181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 6,3) 41
18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마태 5,44) 25
179 "네 오른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마태 5,29) 28
178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24) 36
17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마태 5,17) 13
176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 5,16) 30
175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19
174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5) 20
173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17
17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29
171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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