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1사무 16,7)
사무엘은 엘리압이 헌칠하고 겉모습이 보기 좋아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려고 해요. 하지만 주님 마음에 든 이는 이사이의 아들들 가운데 막내 다윗이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하루를 살아요.
교구 모든이들이 참여해 함께 읽는 #찬미받으소서 이번 낭독 주자는 김종철 레오 #노인대학연합회장 입니다. https://youtu.be/JAPVAlpOr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