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르 2,5)
침대에 누워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던 중풍 병자와 그를 가엾이 여겨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 앞에 데려가기 위해 지붕을 벗기고 들것에 달아 내려보낸 네 사람의 마음을 보신 예수님을 묵상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각 교구에서 새로 서품되신 신부님들이 예수님의 자비에 뿌리를 내린 효과적인 사도들이 되시도록 기도해요.
#부산교구 #새사제 #다짐과감사인사 영상 보내드려요. https://youtu.be/O9SdBpgPg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