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마르 1,17)
하느님의 백성을 주님께 이끄는 목자가 되겠다고 길을 나섰지만, 자신의 생각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고 하느님 앞에 자만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사랑하는 여러분, 요즘 많은 교구에서 서품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새 신부님들이 기업가가 아니라 참된 목자로 살아가시도록 함께 기도해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전하는 #비바파파 선물해요.  https://youtu.be/UlK7pHkTW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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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너는 저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마주 나가 싸우지 못한단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전사였지만, 너는 아직도 소년이 아니냐? " (1사무 17,33) 8
109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1사무 16,7) 15
10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 2,22) 10
107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마르 2,5) 11
106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마르 1,41) 8
10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마르 1,35) 6
104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마르 1,25.26) 8
»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마르 1,17) 8
102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루카 5,12) 7
10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1] 15
10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마르 6,34) 10
99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마태 4,23) 11
98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요한 1,5) 17
97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1요한 2,17) 11
96 "헤로데는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 2,16) 10
95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1요한 1.2) 10
94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78.79) 9
93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루카 1,59.60) 14
92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루카 1,46-48) 82
91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루카 1,39.4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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