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헤로데는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 2,16)
오늘은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이에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우리도 사랑의 결핍으로 자신을 지켜주지도 못할 것을 지키려고 악행을 저지르지는 않았는지 묵상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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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마태 17,22.23) 155
369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마태 1,1) 107
368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마태 21,33) 100
367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루카 1,46-48) 82
366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2,24) 72
365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62
364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루카 1,39.40) 61
36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57
362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마태 11,17) 57
361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마태 9,29.30) 55
360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7) 54
359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20) 51
35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50
357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태 15,27) 48
356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르 8,34) 47
355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신다." (시편 34,19) 46
354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르 12,30) 46
35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마태 25,13) 46
352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 15,28) 46
351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마태 8,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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