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루카 1,39.40)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잉태하신 후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들을 걱정하며 풀이 죽어 있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기쁨에 가득 차 서둘러 엘리사벳을 찾아갔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자리에서 일어나 진지하고 미소 가득한 얼굴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신 예수님을 전해요.
#부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최재석 사도요한 회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찬미받으소서 들어보세요. https://youtu.be/Z-16bJQfA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