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1티모 6,7)
바오로 사도께서 사랑하는 제자 티모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가르침을 줘요.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유혹과 올가미와 어리석고 해로운 갖가지 욕망에 떨어지고 결국 믿음에서 멀어져 방황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것들보다는 의로움과 신심, 믿음과 사랑, 그리고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는 하루 보내세요.
한 해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https://youtu.be/i47nn88kV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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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루카 11,2) 5
49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다." (루카 10,16) 10
4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루카 10,2) 9
47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1) 8
46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루카 9,53) 6
45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루카 9,48) 6
44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루카 9,20) 7
43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루카 9,9) 4
»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1티모 6,7) 16
41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루카 7,47) 9
40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요한 19,25) 10
39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다." (요한 3,16) 6
38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루카 7,6) 10
37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루카 6,41) 10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7
35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 1,23) 20
34 "손을 뻗어라." (루카 6,10) 6
3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루카 5,38) 12
32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루카 5,5) 6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루카 4,3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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