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 1,23)
우리는 성급하게 주님의 뜻에 맞는 낙원을 꿈꾸고 기다리지만, 그 낙원은 바로 지금 여기 우리 손 안에 있어요.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과 함께 사랑하고 봉사하며 내어주고 섬기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의 창조 계획 안에서 아주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큰 응답을 하셨던 성모님과 같은 삶을 우리도 선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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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370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4
369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루카 9,9) 4
368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다." (루카 6,13) 4
367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루카 4,39) 5
366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루카 11,2) 5
36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루카 17,15.16) 5
36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2) 5
363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마태 17,22) 6
362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루카 5,5) 6
361 "손을 뻗어라." (루카 6,10) 6
360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다." (요한 3,16) 6
359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루카 9,48) 6
358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루카 9,53) 6
357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16,8) 6
356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마르 1,35) 6
355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카 5,20) 6
354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르 10,51) 6
353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마태 11,20) 7
352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7
351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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