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루카 5,38)
최소한의 교회 가르침은 지키지만 세상의 아픈 이들에게 무관심했던 우리 자신에서 예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시선을 따라 사는 우리 자신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한 신앙인은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며 가장 가난한 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고 봉사합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으며 무엇을 읽느냐는 무엇을 먹느냐 보다 중요해요. #천주교 #부산교구 의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2zfnqkzUWCxkO7rVBU9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