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루카 4,39)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재능이나 재산 혹은 우리의 성과 때문이 아니라 겸손 때문에 우리를 들어 높이십니다." 주님, 제 안에서 사회의 기준으로 자신을 높이고 싶어하는 열망을 꾸짖어 떠나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과 같은 겸손으로 기름 부음 받은 이로서 오늘 하루를 힘차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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