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평소에 공부를 착실히 하는 사람은 시험을 언제 쳐도 별 문제가 없듯이, 평소에 복음의 정신대로 살아가는 신앙인은 언제 주님께서 오셔도 기쁘게 주님을 맞이 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언제 어려움이 우리 삶을 찾아 오느냐가 아니라 어려움이 찾아 왔을 때 어떤 마음으로 그 어려움을 맞게 되느냐에 따라 그 시련의 무게도 다르게 느껴져요. 그때 주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도록 오늘 여기에서 기쁨의 기름을 준비해요.
주위 시력이 떨어진 어르신들께 #읽어주는주보 를 선물해주세요.  https://youtu.be/bW7OY8pcl44
번호 제목 조회 수
30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8
29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14
»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11
27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7
26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0) 8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4
24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마태 22,36) 17
23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태 22,3) 9
22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 13
2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24) 8
20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 19,6) 13
19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11
1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20) 10
17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마태 17,22) 6
1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21
15 "너는 베드로이다." (마태 16,18) 11
1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셨다." (마태 14,31) 10
13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12
12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 10
1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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