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우리는 선행을 할 때에도 주위 사람들의 눈에 잘 띄이는 큰 선행을 하려고 해요. 하지만 그 안에는 자신을 착한 사람으로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위대한 것이에요. 왜냐하면 오늘 우리가 보탠 작은 사랑의 몸짓은 더 나은 미래를 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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