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0)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깨닫는 과정보다 훨씬 먼저 주님께서는 우리를 알고 계세요. 그리고 당신의 큰 일을 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평화와 희망의 일꾼으로서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상처에 몸을 숙여 다가간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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