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강론]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0)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깨닫는 과정보다 훨씬 먼저 주님께서는 우리를 알고 계세요. 그리고 당신의 큰 일을 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평화와 희망의 일꾼으로서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상처에 몸을 숙여 다가간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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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30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8.19) 8
29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14
28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4,42) 11
27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7
»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0) 8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마태 23,13) 4
24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마태 22,36) 17
23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마태 22,3) 9
22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마태 20,14) [1] 13
2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태 19,24) 8
20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 19,6) 13
19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11
1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20) 10
17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마태 17,22) 6
1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21
15 "너는 베드로이다." (마태 16,18) 11
14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셨다." (마태 14,31) 10
13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마태 14,17) 12
12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 10
1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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