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9일 양산 배냇골에서 소년 복사단 하계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물 깊인가 평소 어른 키를 훌쩍 넘기고도 한팔이 더 잠기는데, 몇일간의 계속되는 무더위로 물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뒤 쪽 바위 까맣게 보이는 부분까지 물이 있었습니다.
신부님도 교중 미사 후에 방문해 주셔서 복사단원들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물 깊인가 평소 어른 키를 훌쩍 넘기고도 한팔이 더 잠기는데, 몇일간의 계속되는 무더위로 물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뒤 쪽 바위 까맣게 보이는 부분까지 물이 있었습니다.
신부님도 교중 미사 후에 방문해 주셔서 복사단원들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