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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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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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할머니께서  구수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던 옛 날 이야기를 듣듯이 수녀님의 훈화를  재미있게 듣고 있는 레지오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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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훈화를 듣고  얼굴표정들이  환하게  활짝핀 단원들  매우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