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반장님들 성 이시돌에 자연피정하러 왔어요
세미동산 주님의 만찬 식탁에 초대받은 구.반장님들
예수님께서 이리오너라 내가 너를 이끌어 주겠다고 하십니다
구역분과장님이 예수님께 청합니다. 주님 제가 두 다리로 똑바로 서서 구역을 위하여
봉사할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주님 저는 아직 걷지도 서지도 못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구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바로 설 수있도록 저를 이르켜 세워주소서
초록이 주는 치유 행복한 테라피
현재 팍팍한 일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고
매사 까칠해 지기만 한다면 초록이 주는 치유와 함께하세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다른이의 마음을 보살펴 주면서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특별한 무기를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