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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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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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꼴로레스 +
부산교구 제411차 꾸르실료를 수료한 신 영란 카타리나, 하 명희 쥬리아 꾸르실리스따 탄생.
신부님의 파견 강복과 수녀님, 선배 꾸르실리스따의 전송을 받고 떠난 3박 4일간의 귀중한 꾸르실료 체험을 마치고 천사들 옆에서 새 꽃 한송이로 거듭 태어나신 두분 꾸르실리스따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두분의  411차 꾸르실리스따 탄생을 위해 그 무더운 삼복더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참가해 주신 선배 꾸르실리스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411차 수료자를 위해 영적, 물적,기도등 많은  빨랑까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선배 꾸르실리 스따님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상 - 순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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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김베드로 2018.08.04 13:21
    De Colores!!
    3분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간사님을 비롯하여 간부님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루치아노 형제님! 카타리나 자매님! 쥬리아 자매님!
    다시 한 번 깊이 축하드리며 오늘의 이 불씨들을 금강석에 새기듯 하시어 두고두고
    살펴보시고 "날이개나 비가오나" 데 꼴로레쓰!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