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3 13:49

♧ 경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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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무성하던 8월 어느 날..

친구들과 경주로 달려갑니다.

언제나 솔선해서 운전을 자처하는

친구는 매번 흔쾌히 담당해줍니다.

 

두 달만에 만나 경주로 달려가며

알콩달콩 대화의 꽃을 나눕니다.

이젠 모두 할머니 세대가 되어

손주 이야기가 테마가 되었지요.

파릇하던 시절에 만나 20년을 훌쩍~

세월의 무상함을 이야기합니다.

 

이젠 모두 사진을 찍기 싫어합니다.

사진 속의 모습이 낯설기 때문이지요.

그러면서 이런 말도 잊지 않아요.

10년 뒤의 지금의 모습은

한창 젊었을 때라고..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흔쾌히 자처하는 친구를 보고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ㅋ   ^^*

  • ?
    강해용 2018.09.02 17:22
    젊었을때는 사진찍는것이 그렇게 좋았는데 이제는 사진찍는것이 싫다 내가 봐도 너무나 끔찍스럽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의 국어책에 청춘예찬을 좋아합니다 강건체로서 힘이있고 젊음이 활활 타오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