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은 성녀 레아 축일입니다. 우리 양정성당에는 청년회의 김미연(레아), 강수자(레아)님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로마의 부인인 성녀 레아는 과부가 된 후 성녀 마르첼라(Marcella)의 공동체에 들어가서 나중에 원장이 되었다. 그녀는 엄격한 생활과 극도의 고행으로 유명하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는 성녀 마르첼라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그녀의 덕을 칭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