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의 비유(마태 13, 31-32; 마르 4, 30-32)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 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누룩의 비유(마태 13, 33)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 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누룩의 비유(마태 13, 33)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