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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나쎄 반쪽 지파의 자손
23  므나쎄 반쪽 지파의 자손들은 바산에서 바알 헤르몬과 스니르와 헤르몬 산에 이르는 땅에
     살았다. 그들은 수가 많았다.
24  그들 집안의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곧 에페르, 이스이, 엘리엘, 아즈리엘, 이르므야, 호다
     우야, 야흐디엘이다. 그들은 힘센 용사로서 각 집안의 이름난 우두머리다.
25  그러나 그들은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배신하고, 하느님께서 그들 앞에서 멸망시키신 그
     땅 민족들의 신들을 따르며 불륜을 저질렀다.
26  그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아시리아 임금 풀의 마음과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
     세르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인과 가드인과 므나쎄 반쪽 지파를 유배 보내, 할라, 하
     보르, 하라 그리고 고잔 강으로 데려가게 하셨다. 그들은 오늘날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레위의 자손
27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 크핫, 므라리이다.
28  크핫의 아들은 아므람, 이츠하르,
29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 모세, 미르암이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 아비후, 엘아자르, 이타마르
     이다.
30  엘아자르는 피느하스를 낳고 피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31  아비수아는 부키를 낳고 부키는 우짜를 낳았다.
32  우짜는 즈라흐야를 낳고 즈라흐야는 므라욧을 낳았다.
33  므라욧은 아마르야를 낳고 아마르야는 아히툽을 낳았다.
34 아히툽은 차독을 낳고 차독은 아히마아츠를 낳았다.
35  아히마아츠는 아자르야를 낳고 아자르야는 요하난을 낳았다.
36  요하난은 아자르야를 낳았는데, 이 아자르야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주님의 집에서
     사제로 봉직한 사람이다.
37  아자르야는 아마르야를 낳고 아마르야는 아히툽을 낳았다.
38  아히툽은 차독을 낳고 차독은 살룸을 낳았다.
39  살룸은 힐키야를 낳고 힐키야는 아자르야를 낳았다.
40  아자르야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차닥을 낳았다.
41  주님께서 네부카드네자르를 시켜 유다와 예루살렘을 유배 보내실 때, 여호차닥도 끌려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