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08:57

민수기 7장 48절 - 6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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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일곱째 날에는 에프라임 자손들의 수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쳤다.
4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
     가 가득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
     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