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19:46

민수기 7장 30절 - 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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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들의 수장,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쳤다.
3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
     가 가득 담겨 있었다.
3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3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3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메온 자손들의 수장,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쳤다.
3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
     가 가득 담겨 있었다.
3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가드 자손들의 수장,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쳤다.
4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
     가 가득 담겨 있었다.
4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4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7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친 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