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08:51

민수기 7장 12절 -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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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첫째 날에 예물을 바친 이는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었다.
13  그의 예물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1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1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1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1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 바친 예물이었다.
18  둘째 날에는 이사카르의 수장,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예물을 바쳤다.
1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
     가 가득 담겨 있었다.
2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24  세째 날에는 즈불룬 자손들의 수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쳤다.
2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
     가 가득 담겨 있었다.
2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