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19:15

신명기 4장 1절 -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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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법

4장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
     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곳을 차지할 것이다.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무엇을 보태서도 안 되고 빼서도 안 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
     에게 내리는 너희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3   너희는 주님께서 바알 프오르에서 하신 일을 두 눈으로 보았다. 너희 하느님께서는 프
     오르의 바알 신을 따라간 사람들을 너희 가운데에서 모두 멸망시키셨다.
4   그러나  너희 하느님께 충실하였던 너희는 오늘 모두 살아 있다.
5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나의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켜 주었다.
6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
     나.' 하고 말할 것이다.
7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8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9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
     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
     려 주어라."

호렙 산에서 내린 계시
10  "너희가 호렙에서 너희 하느님 앞에 서 있던 날,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나에게 불러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늘 나를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그들의 자손들도 가르치게 하겠다.'
11  그리하여 너희가 다가와서 산 밑에 서자, 그 산은 하늘 한가운데까지 치솟는 불길에 휩싸
     였다. 그런데도 어둠과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12  그때에 주님께서 불 속에서 너희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말씀하시는 소리는 들었지만,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다. 너희는 소리만 들었을 뿐이다.
13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신 당신의 계약을, 곧 십계명을 너희에게 선포하
     시고 그것을 두 돌 판에 써 주셨다.
14  또한 그때에 주님께서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서 실천해야 할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
     에게 가르쳐 주라고 나에게 명령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