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장
1 (129) [순례자의 노래]
주님,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2 주님, 제 소리를 들으소서.
제가 애원하는 소리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3 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4 그러나 당신께는 용서가 있으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5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6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7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으니,
8 바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131장
1 (130) [순례자의 노래. 다윗]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1 (129) [순례자의 노래]
주님,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2 주님, 제 소리를 들으소서.
제가 애원하는 소리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3 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살피신다면
주님,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4 그러나 당신께는 용서가 있으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5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6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7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으니,
8 바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131장
1 (130) [순례자의 노래. 다윗]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