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17:43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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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 하느님!
오늘도 당신앞에 불러 주심에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항상 성체적 사랑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용서 할 수 있는  사랑과 능력을 주셔서.
저 자신의 행복보다는, 저 주위의 형제들의 행복을 빌 수 있는,
당신의 크나큰 은총과 사랑을 충만케 하시어,
혹, 당신께 그르친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의 마음과 정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어 ,
항상 바르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지혜와 능력 주시어,
온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주님과 함께
천상 것에 맛들일 수 있는 믿음과, 참된 자녀로서,
참, 기쁨과 평화를 제 마음안에 채워주시어,
나의  주님이시고, 나의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아버지께 !
저의 모든 가족들과 형제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