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 들인 그물과 같다.
(마태 13,47 )
(마태 13,4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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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기 도 | 까밀로 | 2018.08.01 | 34 |
» | 하늘나라 1 | 양정엘리사벳 | 2018.08.02 | 33 |
10 |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 양정엘리사벳 | 2018.08.04 | 34 |
9 | 내가 생명의 빵이다 (요6,25) 1 | 모니카 | 2018.08.06 | 32 |
8 | 가나안 여자의 믿음 1 | 양정엘리사벳 | 2018.08.08 | 49 |
7 |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2 | 모니카 | 2018.08.09 | 46 |
6 | 기 도 2 | 까밀로 | 2018.08.10 | 38 |
5 |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3 | 모니카 | 2018.08.11 | 49 |
4 | 믿어라 3 | 양정엘리사벳 | 2018.08.18 | 55 |
3 | 함께 하시는 주님~ | 양정제대회 | 2018.11.27 | 22 |
2 | 동행 1 | 양정제대회 | 2018.12.14 | 32 |
1 | -아기 예수님!- | 양정제대회 | 2018.12.29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