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제대회 2018.08.27 23:42
예쁜 마음 간직하며 열심히 기도하면 주님께서 은총 가득 주시길....길
최유경(실비아) 2018.08.27 18:55
발로 열심히뛰고 가슴으로 사랑을 전하는 실비아가 될께예~~~^^(예)
리마로사 2018.08.27 13:18
맛집가서 맛점 하고 힘내서 한주간 출발~~발
양정엘리사벳 2018.08.26 20:50
면 중에 닭한마리 칼국수 잊을수 없는 맛...맛
최유경(실비아) 2018.08.26 18:43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아껴주고 살아갔으면~~~(면)
제대회 2018.08.26 14:25
고맙고감사합니다
봉헌드릴수있는은총주셔서..서
양정엘리사벳 2018.08.26 13:41
며칠을 밤새워 재잘 되다가 헤어진지 한 시간도 안되서 또 전화로 안부 묻고...고
양정제대회 2018.08.26 08:15
를루 랄라 ....재미있게 즐겁게 신나게 콧노래 부르며.....며
제대회 2018.08.25 22:29
이순간이지혜롭게잘지나가기를..를
양정엘리사벳 2018.08.25 21:29
며느리도 몰라 신당동 떡뽁이...이
루~루~루시아 2018.08.25 16:21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며
모니카 2018.08.25 09:38
죠스 영화가 생각이납니다. 끝말잇기가 어렵네요. 쉽게 쉽게 하시길...길
리마로사 2018.08.24 10:14
고장난 선풍기 수리해서 시원한 바람
참 고맙죠~~죠
양정엘리사벳 2018.08.24 07:46
서로를 격려 하세요. 찌는듯한 무더위 잘 견디어냈다고...고
양정제대회 2018.08.23 23:46
중간 중간 첵크를 해야해요~ 깜빡 잊어 버릴때가 있어서......서
리마로사 2018.08.23 13:39
샵에서 추석빔 한벌 내려서
2018추석은 우아하게 보름달 마중~~중
양정이요한 2018.08.23 04:08
징그럽더라, 배우기가  포토샵...... (샵)
최유경(실비아) 2018.08.22 17:44
유리구두 신고 또각 또각 꽃길만 걸어 가야징 (징)
양정엘리사벳 2018.08.22 16:23
게눈 감추듯 ,음식을 순식간에 먹는 모습의 비유...유
양정제대회 2018.08.22 16:21
게 맛살 생각나네~ 어제 마트에 갔다가 한봉지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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