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이밤에 성경을 뒤적이며
떠울리는 당신 얼굴 ....굴
양정엘리사벳 2018.07.04 20:39
길 위에서 만난 당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고
양정제대회 2018.07.04 20:15
님이 가신 길 십자가의 길~...길
리마로사 2018.07.04 13:59
복터진 오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내편이신 주님~~~님
양정엘리사벳 2018.07.04 13:16
요 만큼 기다릴까 ?  이 만큼 기다릴까 ? .기디림의 행복...복
모니카 2018.07.04 10:23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희망의 속삭임 노래가 생각나네요~~ 요
박경례프란체스카 2018.07.03 20:08
득달같이 퍼붓는 태풍빗줄기~기
양정엘리사벳 2018.07.03 19:32
곳곳에서 주님의 향기가 가_득...득
양정제대회 2018.07.03 16:24
약속한 땅이여~ 오! 아름다운 대지여~ 영원히 머무를을 젖과 꿀이 흐르는 그곳~....곳
임진왜란때 이순신의 활약.....약
양정엘리사벳 2018.07.03 14:46
화요일 구 반장 모임 있는날 ...날
모니카 2018.07.03 12:00
람보영화가 생각납니다 전쟁영화 ..화
양정엘리사벳 2018.07.03 07:17
품격은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람
아폴로니아 2018.07.02 22:28
네모난 것이 부딪히고 깎여서 동그라미가 된대.....대
양정엘리사벳 2018.07.02 22:06
까만 밤 하얗게 지새우며 기다리는데 예상치 못 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네...네
양정이요한 2018.07.02 21:37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으로 몰려가는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까)
리마로사 2018.07.02 21:08
며느리 빨리 맞이해서~~
이쁜 손주 안아보고 싶은~~
이심정을 아들은 알겠지~~지
양정엘리사벳 2018.07.02 20:12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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